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혼 팔콤 (문단 편집) === 성우 기용 === 중소기업 치고는 상당히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부문으로 실제 연기를 시작한 아마추어 성우들과 이름만 들어도 누군지 알 수 있을 만한 베테랑 성우들을 절반씩 정도 섞어 게임 내, 보이스로 기용한다. 2000년대 후반부터 [[드라마 CD]]에도 맛을 들린 것인지 하늘의 궤적 드라마 CD 시리즈와 이스 시리즈를 내기 시작했다. 물론 예전에도 이스5나 영웅전설4를 비롯한 드라마 CD가 출시 되긴 했었으나, 하늘의 궤적 시리즈 전에는 중지 상태였다. 그리고 드라마 CD와 더불어 게임에서도 성우를 기용하는 일이 많아졌다. 참고로 아예 캐스팅을 도맡아 하고 있어서인지 참여하는 상당수의 성우가 [[아오니 프로덕션]] 소속이다. 2014년 현재에도 주역 캐스팅에는 다른 소속사의 엄청난 네임드들을 캐스팅하는 경우가 많지만 조역 및 단역은 거의 100% 아오니 소속. 팔콤 내부의 예산과 게임팩의 용량이 부족한 탓인지 팔콤 본사보다는 캐러애니가 주도적으로 만든 [[궤적 Evolution 시리즈]]를 제외하곤 "메인스토리 완전 풀 보이스 게임"은 [[구루민]]과 [[PSP]]판 [[이스 페르가나의 맹세]]밖에 없다. 다만 게임의 판매량이 늘어나고 차세대 게임기들이 PSP에 비해 용량 문제에서 조금은 자유로워진 편이라[* 완전히 해결된 건 아니다. 여전히 PS Vita의 4기가 게임팩으로는 용량이 모자라니 8기가 칩을 빨리 제작해야된다는 의견이 대다수다. 벽의 궤적 Evo와 관련해서도 캐러애니가 이 문제에 대해 SCE와 상담한 적이 있다.] [[궤적 시리즈]]를 중심으로 음성 수록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이스 시리즈]]는요...? 참고로 [[이스 셀세타의 수해]]는 거의 [[제로의 궤적]]급의 쥐꼬리만한 음성분량을 자랑한다.~~ 은근히 중복캐스팅이 많은데, 단역에 가까운 조역들은 정말 중복캐스팅이 많고 가끔 준 주역이나 주역까지도 중복캐스팅되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으로 [[영웅전설 제로의 궤적]]/[[영웅전설 벽의 궤적]]의 [[티오 플래토]]를 담당한 [[미즈하시 카오리]]가 [[나유타의 궤적]]의 나유타 허셜을 담당한 것이 대표적이며, [[진 바섹]]과 [[시그문트 올랜도]]도 둘 다 [[이나다 테츠]]가 맡았다. [* 물론 이 경우는 성우의 연기력이 워낙 뛰어나서 전혀 어색하지 않다.] 엄밀히 말하면 같이 출연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므로 중복캐스팅이라기보단 돌려막기에 가깝다.[* 한 작품내에서 중복이 된 경우는 히라카와 다이스케의 [[챠오 리]]와 [[루퍼스 알바레아]]가 같이 등장한 섬의 궤적 2 정도이다.] 그리고 이러한 성향은 최신작인 도쿄 재너두에서도 크게 바뀌지 않았다. [[쯔바이 2]]에서 여주인공인 아르웬 역을 맡았던 [[유카나]]가 [[영웅전설 섬의 궤적]]에서 [[샤론 클루거]] 역을 맡았다든지, [[구루민]]의 주인공인 파린 역이었던 [[오오코우치 마사코]]가 [[영웅전설 하늘의 궤적]]에서 [[아넬라스 엘피드]]역을 맡기도 했다는 것을 예시로 들기도 했지만 쯔바이/구루민과 영웅전설 시리즈는 별개의 시리즈물이라 적절하지 않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